주식 종목선택
좋은 종목 안전한 종목을 골라야 하는 이유
종목선택을 위해서는 먼저 좋은 기업
안전한 기업인지 파악 (재무제표 등)이
우선입니다.
재료 + 차트 (유동성을 받을 수 있는지)
는 그 다음이야기 입니다.
주식에는 이런 격언도 있습니다.
'밤잠을 설치지 않고 투자할 수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
'리스크가 크면 기다려라'
'리스크와 리턴이 같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좋은 종목, 안전한 종목을 발굴해야
오래 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지만이 시장을 믿고
우상향을 기다릴 수 있고요.
-덧-
1) 유동성장세 VS 실적장세
주식 상승장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유동성장세와 실적장세입니다.
유동성장세가 정책적 요인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져 오는 호황이라면
(대표적으로 코로나 이후 시장)
실적장세는 소수가 주도하고
그 힘으로 주식이 상승합니다.
실적장세라면 유동성장세보다
더 종목 고르기에 신중해야 합니다.
(옥석 가리기가 진행됩니다.)
2) 비중 vs 목표가
리포트를 보면 비중과 목표가가 나옵니다.
대부분은 목표가를 더 자세히 보는데요.
사실 더 중요한 부분은 비중입니다.
리포트는 비중과 목표가가
둘다 상향되는 전제하에서만
긴 관점에서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좋은 주식을 찾는 방법 중 하나로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거기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있어
링크를 남깁니다.
(https://magicformulainvesting.com)
4) 한 사람이 소화할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좋은 주식 찾기도 좋지만
너무 많은 바구니를 만들지 마세요.
5) 선택한 종목은 1주라도 사서(1주 매매)
계속 추적하세요.
가치투자를 위한 용어설명 및 활용법
매출액 = 판매액x판매량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영업이익 = 매출액 – 영업비용(감가상각비 등)
당기순이익(최종순익) = 매출액 – 영업비용 – 이자비용 - 세금
EV = 기업시가총액 - 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EBITDA = 당기순이익 + 이자+세금+감가상각비
EV/EBITDA = 시장가치를 EBITDA로 나눈 것.
10이면 10년간 벌어들이면 이 회사의 가치에 달하는 것.
PER에 포함한 감가상각비를 제거하고 볼 수 있습니다.
EPS = 기업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전체 주식수로 나눈 값(1주당 수익 얼마?)
PER (P/E)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주가 / 주당순이익)
FWE PER = 미래의 순이익 대비 주가 입니다.
보통 1년 뒤를 의미합니다.
TTM PER = 과거 12개월 간 벌어들인 순이익 당 1주 가격
PBR =주가총액 / 순자산
(주가/주당순자산)
PEG = PER / EPS 성장률(연평균 EPS 증가율)
이익 성장률을 감안한 가치평가입니다.
성장률이 빠른 성장주에 적합한 방식으로
보통 PEG<1 일때 저평가 되었다고 합니다.
BPS = 주당 순자산가치
(순자산을 주식총수로 나눈 값)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X100
자산이 아니라 자본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ROA는 자산이 됩니다.
투하자본이익률(roic) = 영업이익 / 순현금자산
capex to cash flow = 운영비용 / 현금
잉여현금흐름 =
영업비용, 설비투자 등을 제외하고 남은 현금.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FCFF 또는 FCFF) =
잉여현금흐름 / 시가총액 = 1주당 잉여현금흐름 / 주가
-덧-
보통 안전한 주식을 찾는다면
유동비율 (200%이상), 부채율 (200% 이내)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활용 방법>
1)PBR
PBR 1배이면 시가총액=순자산가치=청산가치.
즉, PBR이 1이면 현시점 주가와 청산가치
동가라고 봐도 됩니다.
2) PER
per가 15배라면 회사가 연 15%로
성장하리라 기대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지나친 고per주는
시장의 기대를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per이 실제 성장률보다 낮다면
그 주식은 헐값인 셈입니다.
일반적으로per가 성장률의 절반이면 매우 유망
2배라면 매우 불리하다고 판단합니다.
3)PSR
PER는 순익의 잦은 변동성으로
(일회적인 비용으로 순익이 달라짐)
항상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같은 허점을 매꾸기 위해 개발된 것이
매출액을 이용하는 PSR입니다.
특히 매출액은 회게 조작이 어려워
안정적으로 평가됩니다.
PSR이 1.5가 넘는 기업은 피하고
0.75이하라면 매수대상으로 고려.
3~6 수준에 매도가 추천됩니다.
-덧-
PBR, PER, PSR은 기업이 속한 산업의
업황, 기업 체질, 재무 구조를
두루 감안해서 평가해야합니다.
재무제표 활용 법
재무제표는 아래 부분부터
체크하면 됩니다.
1)시가총액과 지분율, 매출과 영업이익 체크.
2)부채율과 유보율 체크.
3)아직 상환되지 않은 전환사채가 있는지 체크
4)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사항에서
추가 상장을 확인.
5)가치평가 툴로 어디가 어떻게 바뀌고 있나 체크.
<감사보고서와 검토의견 부분>
상장중지나 상장폐지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자본잠식률,
3 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 사업손실률,
최근5사업연도의 영업손실을 체크합니다.
<분기보고서>
1)회사의 개요
먼저 정관변경을 체크합니다.
정관이 바뀌면 기업 체질이 바뀝니다.
정관외 수익은 영업외수익, 기타수익이 되며
전망 좋은 사업 목적의 추가는
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본사 주소를 확인하세요.
본사 위치가 국책사업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2)회사의 내용
숨겨진 재료 대부분을
‘사업의 내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취득한 특허와
향후 유망한 연구개발사항까지 읽으세요.
3)재무에 관한 사항
배당을 체크하세요.
현금성 자산 총액,
순현금 보유량의 증감을 체크하세요.
(예상 수익과 대비하여 비교하면 더 좋습니다.)
(실제 수익보다 중요한 것이 예상 수익대비입니다.)
4)그 외
연결대상 종속회사, 타법인 출자현황,
계열회사를 체크합니다.
-덧-
1)유상증자
증자 자체는 악재이지만,
증자 목적을 봐야합니다.
성장을 위한 증자는 빠르게 복원되며
3자배정 유상증자는
1년간 신주가 보호예수되어
매각이 제한되므로
주가에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가치 분석)
2)자사주
유통주식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자사주가 많은 기업은
주당가치가 상승합니다.
성격, 업종 별 체크사항
(1) 주식전반
per가 같은 업종의 비슷한 회사에 비해서 낮은가?
같은 주력 업종 비슷한 점유율이면
시총도 비슷해야 합니다.
경쟁력에 문제가 없다면 둘 간의 가격차는
좁혀질 확률이 높습니다.
경쟁자들을 막을 해자는 있는가?
내부자들이 매입하고 있는가?
지금까지 이익성장 실적은 어떤가?
재무상태표가 건전한가?(부채비율은 등),
이 회사의 가치는 어떤가?
주당 현금이 10달러면 이 주식은
10달러 밑으로 떨어지기 힘듭니다.
(2)대형우량주
보통 안전성을 믿고 투자합니다.
사업다각화로 장차 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지
회사의 장기 성장률이
동일한 탄력을 유지하는지
이전 침체기와 시장 폭락 때
실적이 어떠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3)경기순환주
경기순환주는 재고가 중요합니다.
재고를 지켜보면서
수요-공급관계를 살피세요.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기업이 있으면
대게 위험 신호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PER에 대한 대응이 다른 주와 다른데
경기가 회복되면 점차 per가 내려가고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이익이 최대치에 이릅니다.
따라서 고퍼에 사서 저퍼에 팔아야 합니다.
(4)고성장주
고성장을 이끈 유망 제품이
그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하세요.
회사가 성장할 여지가 남았는지.
(시장이 크고 아직 침투율이 낮으면 좋습니다.)
최근 이익성장률은 얼마였는지 체크합니다.
(20~25면 훌륭, 오히려 25넘으면 위험할 수도)
보통 최고의 이익은 재무상태가 건전한
고성장주에서 나오게 됩니다.
고성장주는 앞의 주식투자보다는
위험성이 다소 내포된 투자형태로
다소 다른 점이 있기에 바로 밑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덧-
1) 닷컴기업은 이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오도 비슷합니다.)
표준적인 PER 척도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E가 없으니 유일한 데이터
주가로 판단해야 하는데
신뢰성이 높지 않습니다.
그러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소매기업에 투자 시 분석할
핵심 요소 또 하나는
이 회사가 확장의 마지막 단계에
접근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일입니다.
전국 90%에 점포망을 구축했다면
10% 갖췄을 때와는 다를 것입니다.
3) 기업분할 된 자회사들은
모회사가 분할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세요.
모기업은 보통 자회사가
흠집나게 냅두지 않습니다.
4) 대체로 대형주 주가부터 상승하고
그 다음 중형주 소형주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성장주
고성장주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이고 영업이익입니다.
1~2년 실적을 찾아보고
영업이익 및 매출 증가율이
일정하게 상승했는지 확인하세요.
너무 엄격히 매 분기 검토해서는
기회만 놓칠수도 있기에
한 분기 정도는 내줄 수 있지만
2분기 연속 평균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좋습니다.
영업이익 추정치보다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넘어선 기업이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를 주못하세요.
같은 이유로 애널리스트들이
추정치를 높이는 기업도 좋습니다.
-덧-
1.고성장주는 per가 높을 수 있지만
저 per 주만 찾아서는 성장주에 투자할 수 없습니다.
per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2. 주도주는 영업이익과 매출, 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나기에 투자에 적합합니다.
단, 주도주뿐만 아니라 2,3등 업체까지는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3. 쿠키 커터 컨센의 기업은
(스벅, 월마트, 아웃백 등)
성공 컨셉을 확장하여 발전합니다.
분기마다 동일 매장 매출 증가를 확인하세요.
증가가 한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라면 훌륭한 성장률입니다.
4. 상장 전 이미 유명한 개인기업이나 브랜드가
상장하는 경우 주목하세요.
재료
개별 종목에서 과거에 일어났던 일은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종목이 오르거나 떨어졌을 때
어떤 재료가 들어왔는지 확인하세요.
재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바랍니다.
https://haeul75.tistory.com/93
3. 주식(ETF 포함) 테마 및 산업군별 간단 소개 + 재료 분석방법
섹터별 소개 인공지능, 반도체 gpt로 대변되는 소프트웨어 분야과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AI반도체 분야가 중심축. 거대 서버에 의존하지 않는일상 속 인공지능 온디바이스 등을 통해스마트폰
haeul75.tistory.com
종목선택 실전적용
아래 순서로 좋은 기업을
찾기 바랍니다.
1.영업이익, 매출, 실적으로 1차 거릅니다.
둘다 올라야 하며 이때의 스크리닝은
YOY(전년동기대비)로 통일합니다.
여기서 90% 이상의 기업이 걸러집니다.
참고로 실적은 dart나 텔레그램 등
여러 곳에서 확인가능합니다.
2. 부채율 및 유동비율을 체크합니다.
(개인적으로 200%를 기준으로 합니다.)
3.재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실적증가 모맨텀을 확인합니다.)
최근 트랜드나 페러다임이 기업과 맞는지
아니면 트랜드와 무관한 기업인지 확인합니다.
회사와 경영자의 과거 이력을 확인합니다.
(횡령, 배임, 유증 등)
악재가 없거나 적고 호재가 많은 기업을 선택합니다.
4. 자신의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와
현재 기업의 평가를 비교합니다.
PBR, ROE, PER 등을 활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ROE보다는 1)에서 확인했던
1~2 년치 영업이익률을 기준으로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한 후
현재 기업의 PBR과 PER 간의
차이를 고려하는 편입니다.
5. 남은 후보를 전방위로 조사합니다.
영업이입, 주당순이익 증가 및 증가율,
매출증가 및 증가율, 마진률, 잠재적 재료,
동일 업종에 속한 다른 종목과의 상승률,
주가 및 거래량, 유동성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포트폴리오 작성 및 백테스트
종목 선정이 끝났으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관리하고 백테스트를 받아야 합니다.
이후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어떤 실수를 했는지 복기합니다.
1. 포트폴리오 작성
엑셀을 사용할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합니다.
(주가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줘서 편합니다.)
2. 백테스트
portfolio visualizer에서 백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사이트 상단좌측 backtest fortfolio에서
backtest portfolio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때 주의사항을 이야기 하자면
시작지점은 적어도 2008년 이전을 설정해
경제 위기를 넣으시고요.
백 테스트를 위한 조절값 중 벤치마크에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넣어서
내 포트폴리오와 비교하세요.
-덧-
용어설명을 조금 하자면
CAGR = 연평균 수익
MAX DRAW DOWN = 최대 손실율
STDEV = 변동성
종목선택 주의사항
1.고성장주는 per가 높을 수 있지만
저 per 주만 찾아서는 성장주에 투자할 수 없습니다.
per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2. 주도주는 영업이익과 매출, 점유율이
빠르게 늘어나기에 투자에 적합합니다.
단, 주도주뿐만 아니라 2,3등 업체까지는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3. 쿠키 커터 컨센의 기업은
(스벅, 월마트, 아웃백 등)
성공 컨셉을 확장하여 발전합니다.
분기마다 동일 매장 매출 증가를 확인하세요.
증가가 한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라면 훌륭한 성장률입니다.
4. 상장 전 이미 유명한 개인기업이나 브랜드가
상장하는 경우 주목하세요.
5. 해외 종목을 검토할 때는 finviz.com에서
다양한 필터기능(screen에서)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6. 본인의 확증편향을 피하기 위한 사이트로
tipranks에서 투자의견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stock analysis메뉴)
7. 실제 기업의 상황과 실적이나 지표사이에는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의 맹점으로 결산 후
한달 반 이후에나 공시가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다양한 지표(수출입 동향 등)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DART 등 공시 사이트에는 올라왔는데
HTS는 늦게 반영되기도 합니다.
보고서 제출 시기에는 꼭 비교하고 분석하세요.
3)조선이나 건설 같은 업종은 업종 특성상
계약을 맺고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매출이 생깁니다.
ETF 종목 선정법
ETF 종목 선정 개괄
장기 주가 성과는
배당금을 처음 주기 시작하거나 늘린 기업 >
배당금을 주는 기업 >
S&P 500 기업 순으로 뛰어났습니다.
아무리 배당을 많이 주더라도
쇠퇴기에 있는 기업은 주의하세요.
제살 깎아먹기는 곤란합니다.
매출과 이익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거나
줄어드는 기업은 피하기 바랍니다.
ETF 수수료와 숨겨진 비용.
<수수료 납부 방법>
하나 더 ETF 역시 큰 틀에서는 펀드의 일종으로
당연히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ETF 수수료는 독특하게
주가 자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수료가 1%라면 10%올라갔을 때 9%만 오르고,
10%빠졌으면 11%빠지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수료는 연으로 계산되는데
이 때 1%를 365일로 나눈 0.0027%가
하루마다 빠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 선취 수수료가 있다면
(거의 보지는 못했지만)
선취 판매수수료는 제일 처음에 내지만
대신 한 번 내면 끝입니다.
즉, 오래 보관할 상품일수록
선취 수수료 비중이 높으면 좋습니다.
빨리 팔아 버릴거라면 반대겠지요.
<총보수 외 숨겨진 비용>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으로
ETF의 숨겨진 비용이 있습니다.
바로 환 헤지나 합성형, 스와프 레버리지 등의 상품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보통 ETF 에서 감추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숨겨진 비용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
실부담 비용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만약 실부담 비용 확인이 안되면 최소한
밑에 설명할 추적오차율을 활용하세요.
기초지수와 차이가 벌어질수록
숨겨진 비용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TF 비용의 구성>
1) 총보수 = 운용+신탁+사무관리+지정참가회사보수
2)TER(total expense ratio) = 총보수 + 기타비용(지수사용료, 회계감사비, 해외보관비 등)
3)실부담비용 = TER + 매매중계수수료(증권거래비용)
-덧-
ETF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main/main.xml
금융투자협회
dis.kofia.or.kr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 - 펀드 보수 및 비용
https://www.etfcheck.co.kr/mobile/main
ETF CHECK
ETF CHECK 에서 국내외 상장되어 있는 ETF, ETN의 모든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www.etfcheck.co.kr
ETF CHECK - ETF 비교
ETF 가치 평가를 위한 용어 설명 및 활용법
NAV와 INAV를 활용합니다.
NAV(순자산 가치 = 1주당 자산가치, 어제걸로 계산).
INAV= 추정 NAV(10초마다 실시간)
괴리율이 높은 ETF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TF 주의사항>
1) PDF확인(추종 종목 확인),
2) NAV와 괴리율 확인(순자산 가치)
3) 추적오차율(추종지수와 NAV 사이의 차이)
주의사항 챙기기 어려우시면
섹터만 선정하시고
거래량이 많은 ETF에 투자하세요.
(상대적으로 많이 안전합니다.)
- 덧 -
<ETF 용어>
위험지수 = 변동성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성과지수 = 위험 대비 좋은 수익 여부
샤프지수 = 위험 대비 초과 수익률
알파지수 = 실제 수익률과 예상 수익률의 차이
베타 : 시장 움직임에 대한 민감도(기본값은 1)
R-SQUARE = 벤치마크의 등락과 연동되어 발생한 등락비율.
CORRELATION = 벤치마크와 상관관계가 얼마나 높은지
ETF 유용한 사이트 및 활용법
<초고배당 ETF 찾는 방법>
DIVIDEND.COM에 접속 상단 MONTHLY접속
SECURITY TYPE(증권 종류)에서 ETFS를 선택
ETF항목에서 YIELD FWD DIV (시가배당률)클릭
<유용한 사이트>
네이버증권:ETF현재가 확인, 종목 정보 등 검색
시킹알파:배당금 내역, 배당률 등 확인
<ETF 비용 확인하는 방법>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
ETF check
이상으로
4. 종목선택 (가치투자 외)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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