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야 별 투자 전략/공용 정보

AI 반도체 필수 용어 (관련주 포함)

by 경제노리 2026. 5. 6.

HPC (High-Performance Computing, 고성능 컴퓨팅)

 

: 말 그대로 일반 컴퓨터로는 엄두도 못 낼

복잡한 계산을 순식간에 해치우는

'슈퍼컴퓨터급 연산 능력'을 말합니다.

 

GPT 같은 생성형 AI를 제대로 돌리려면

상상 이상으로 어마어마한

데이터 연산이 필요합니다.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하려면

HPC 인프라가 필수입니다.

 

한 줄 요약: AI'뇌 용량'을 담당하는

거대한 컴퓨팅 시스템.

 

< 관련주 >

 

엔비디아 (NVDA): HPC의 핵심인

GPU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대장주.

 

TSMC (TSM): 그 엔비디아의 칩을

만들어주는 파운드리 세계 1.

 

 

2. 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주문형 반도체)

 

 

: 특정 목적을 위해

'주문제작한 맞춤형 반도체'입니다.

(범용 반도체)

 

왜 떴을까?:

엔비디아 GPU가 너무 비싸고 구하기 힘들자,

구글/테슬라/메타 같은 빅테크들이

"우리 AI 서비스에 딱 맞는 칩을 우리가 직접 만들자!"

라며 자체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때 칩 설계를 돕는 기업들이 수혜를 입습니다.

 

한 줄 요약: 기성복(엔비디아)이 아니라

내 몸에 딱 맞춘 '맞춤 정장(자체 개발 칩)'

 

<관련주>

 

가온칩스 / 에이디테크놀로지: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하우스',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팹리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합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도면(IP)을 공급하는 기업.

 

브로드컴 (AVGO): 글로벌 ASIC의 절대 강자.

 

 

3. PCB (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 전자제품 속 '초록색 판'입니다.

반도체와 부품을 연결해 주는 '도로이자 지지대'입니다.

 

왜 떴을까?: AI 반도체는 성능이 너무 좋아서

일반 기판으로는 감당이 안 됩니다.

그래서 층을 20~30층씩 높게 쌓아

데이터가 쌩쌩 달릴 수 있는

'고다층 기판(MLB)'이 필요해졌습니다.

 

한 줄 요약: 슈퍼카(AI 반도체)

제 속도를 내게 해주는 '최첨단 고속도로'.

 

 

<관련주>

 

이수페타시스: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에 고다층 기판(MLB)

직접 납품하는 찐 수혜주.

 

대덕전자: 고성능 기판(FC-BGA)

기술력을 갖춘 전통의 강호.

 

 

 

4. eSSD (Enterprise SSD, 기업용 SSD)

 

: 개인용보다 용량이 훨씬 크고 튼튼한

'서버/데이터센터용 대용량 저장장치'입니다.

 

왜 떴을까?: AI 데이터센터는 전기를 엄청나게 먹습니다.

eSSD는 하드디스크(HDD)보다

전력 소모가 적으면서 속도는 빨라,

전기세를 아끼고 성능을 높이려는 기업들이

줄을 서서 사가고 있습니다.

 

한 줄 요약: AI가 공부할 책들을 무한대로 꽂아두는

'초거대 디지털 도서관'.

 

<관련주>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을 통해

고용량 eSSD 시장을 꽉 잡고 있습니다.

 

네오셈: SSD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장비 기업으로,

eSSD 수요 증가의 낙수효과를 받습니다.

 

 

5. HBM (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 D램을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통로(대역폭)를 획기적으로 늘린

'초고속 메모리'입니다.

 

왜 떴을까?: GPU 옆에 딱 붙어서

데이터를 미친 듯이 공급해줘야

AI가 버벅거리지 않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효자 종목입니다.

 

한 줄 요약: 꽉 막힌 2차선 도로를 뻥 뚫린

'100차선 고속도로'로 만든 메모리.

 

<관련주>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HBM을 만드는 제조사.

(현재는 SK하이닉스가 선두)

 

한미반도체: HBM을 쌓을 때 쓰는

필수 장비(TC본더)를 만드는 대장주.

 

 

6. HBF (High Bandwidth Flash, 고대역폭 플래시)

 

: HBM'D'을 쌓은 것이라면,

HBF'낸드플래시(저장장치)'

수직으로 쌓아 올린 차세대 기술입니다.

 

왜 떴을까?: HBM은 빠르지만

용량이 작고 너무 비쌉니다.

HBF는 속도는 조금 느려도

용량이 압도적으로 크고 가격이 저렴해서,

거대 AI 모델을 저장하는 용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Next HBM'으로 불립니다.

 

한 줄 요약: HBM의 비싼 몸값을 해결해

'가성비 좋은 대용량 창고'.

 

<관련주>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세계 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HBF 시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

 

이오테크닉스: 칩을 높게 쌓으려면 정밀하게

자르고 뚫는 레이저 기술이 필수인데,

이에 특화된 기업. (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이상으로

AI 반도체 필수 용어 (관련주 포함)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