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식(ETF 포함) 테마 및 산업군별 간단 소개 + 재료 분석방법
섹터분류 (산업분류 GICS)
섹터 분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산업분류 GICS 기준으로 보자면
아래 섹터로 분류됩니다.
에너지
소재
산업(자본재, 상업 및 전문 서비스, 운송)
임의소비재(자동차, 의류, 소비자서비스, 소매)
필수서비스(식품, 음료 및 담배, 가정용품 및 개인용품)
헬스케어 (장비 및 서비스, 제약)
금융(은행, 보험, 다양한 금융)
정보기술(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 하드웨어 및 장비, 반도체 및 장비)
거큐미케이션 서비스 (통신 서비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부동산
섹터 성과 및 현황 파악에 유용한 사이트
경기 사이클 중 어디에 있는지는 피델리티를 통해 파악하자
institutional fidelity.com-inghts- insights sereies 로 접속
https://institutional.fidelity.com/app/item/RD_13569_40890.html
1) 피델리티
https://digital.fidelity.com/prgw/digital/research/market
2)FactSet
FactSet 홈페이지 접속 후
메뉴의 insight - earning 순으로 접속하면
최신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는 매주 토요일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이메일 주소 등록하면 매주 날라옵니다.)
https://insight.factset.com/topic/earnings
섹터별 소개
인공지능, 반도체
gpt로 대변되는 소프트웨어 분야과
엔비디아로 대표되는 AI반도체 분야가 중심축.
거대 서버에 의존하지 않는
일상 속 인공지능 온디바이스 등을 통해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등
아직도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2000년대가 pc. 2010년대가 스마트폰이면
2020년대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이죠.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는
인공지능, 반도체가 있습니다.
이건 당분간 쭉 유효할 겁니다.
하지만 늘 오버 공급 자체는 경계해야 합니다.
수요와 공급을 파악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덧-
1)용도에 따라 반도체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됩니다.
국내 최대기업은 메모리 반도체에 주력했고요.
(전체의 25%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AI를 비롯 대세는
비메모리반도체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제품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대량생산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춰야하죠.
2)생산방식에 따라 설계부터 생산까지 하는 IDM(삼성)
생산만 하는 파운드리(TSMC),
설계만하는 칩리스(엔비디아, AMD)
3)오버공급에 따라 과열 되었다는 의견도 많지만
반면 혁신을 통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기후주
기후변화 및 기술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테마주입니다.
-덧-
기후변화 대응 때문에 물가가 움직이기도 합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원자재 수요 등
예를들어 구리 가격 같은 것이 있겠네요.
<기후테크를 이끄는 유니콘 기업들(미국)>
클라임웍스:탄소 직접공기포집.
루비콘:폐기물 배출자와 수거운반 업체 연결.
워터쉐드: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솔루션 제공
건축업 및 리츠
건축은 정책에 의해
사업의 수익이 좌우됩니다.
건축허가건수, 소득 대비 월세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리츠는 부동산 시황과 연동되는데요.
건축업과 부동산 시황 지표를 기반으로
체크하시면 됩니다.
리츠는 법적으로 AFFO의 일정 비율 이상을
정기적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게 되어있습니다.
-덧-
AFFO의 계산은
순이익 +감가상각비 – 자산매각 손익 – 반복적인 자본지출
으로 결정됩니다.
철강업
곡물과 마찬가지로 철광석 채굴 역시
5개 글로벌 회사가 장악하여 교섭력이 낮습니다.
즉, 가격을 그대로 수용해야 하는
취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철강은 생산과 수요 모두
중국이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
2차전지
2차전지는 전기차와 같이 가는 업종입니다.
20년 후에는 모든 차가
전기차 (혹은 수소차)로 대체될 것으로 기대되어
시장차제는 밝은 편입니다.
문제는 배터리도 종류가 세분되어
기술의 흐름을 잘 따라가야 한다는 점인데요.
기존에는 LFP 배터리가
원가경쟁력이 우수하고 안정적이었으나
이제는 전고체 배터리로 이동하는 추세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액이 없어지면서
화재위험이 줄고 적은 부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원전
원전주는 의외로 AI와 연관이 있는 관련주인데요.
AI연산이 막대한 전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역에 AI투자가 예정되어 있으면
꼭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다만 원전주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 비용을
꼭 염두에 두길 바랍니다.
-덧-
우리 나라의 경우는 탈원전을 할수록
손실을 송배전회사가 떠안게 되어
한국전력이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독점이라고 다 좋지는 않습니다.)
가스업
가스의 경우도 탄소배출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 테슬라의 흑자도
탄소배출권 판매로 일어났습니다.
탄소배출권의 가격도
결국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데
화석연료 가격이 하락하면
발전량이 증가해
배출권 가격도 상승하게 됩니다.
식품 소재업
밀가루, 설탕, 식용유 등
식품 가공업의 후방산업입니다.
곡물 시장은 4대 곡물기업이
전 세계의 80%를 차지하기에
가격 교섭력이 없습니다.
업계 특성상 1년에 한 번 재고가 쌓이는데
물가나 이자율이 변하면
최초 판매가와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인플레이션과 이자율이 영향을 주고요.
보통 한번 가격이 오르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가격인상 시 단기적으로는 정부에서 제제를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실적개선으로 이어진다.
주류,담배주
맥주 시장의 매츨 원가는
국제 곡물가격에 민감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소주등에 사용하는 주정은
10개 회사에서 만들어
대한 주정판매회사에 일괄 납품합니다.
모든 것이 사전 합의 되므로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류나 담배는 세금이 워낙 많이 붙어
세금에 따라 가격이 심하게 변동됩니다.
-덧-
전자담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면도기 면도날처럼
기기를 산 후
스틱을 교체하며 피우는 방식으로
성장률이 무섭습니다.
의류업
의류업의 특징으로 의류 재고는
시간이 지나도 팔리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정상판매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의약품
의약은 크게 신약과 제너릭으로 나뉘는데
국내는 신약이 아니라 제네릭이 많습니다.
자본과 기술력의 부족
거기에 신약가격을 제한하는 약가정책까지
신약개발에 환경이 적대적입니다.
다만 이제는 라이센스 판매로
진출하는 기업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한다.
판매까지 가긴 어렵지만
기술 수출로 활로를 모색하기도 합니다.
-덧-
보통 제네릭만 집중하면
교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항공업
대한항공으로 대표되는 항공업입니다.
기존 판매 대행 일변도에서
직접판매로 많이 전환되었지만
아직 여력은 충분한 편입니다. (20% 수준)
항공업은 유가 인상과 환율변동이 중요하며,
최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따른
독점규제에의한 손실과
공급과잉 해소에 의한 이익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
과거에 비해 직거래 비율이
늘어난 점은 부정적이지만
여전히 통관과 재고관리 등
부차적인 업무를 넘길 수 있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또한 금융기능을 통해
대출이나 선대금 지급도 가능합니다.
섹터 외 구분
공모주
공모주는 가치산정이 아니라
공급과 수요측면에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
공모주는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할 수 있으나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38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 곳에서 주관사를 찾은 후
해당 주관사 홈피 및 어플에서
공모청약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요예측 결과가
500:1을 웃돌면 이튿날 청약하고
(첫날하면 돈이 묶이기 때문)
상장일 매도합니다.
-덧-
1) 스팩 (SPAC) 공모주는 특정목적을 가진 입수합병 회사로
비상장 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입니다.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우선 상장 후
3년 이내에 비상장기업을 인수하는 것으로
3년 이내에 실행되지 않으면 이자를 지급 후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때 90% 이상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사합병을 위한 페이퍼컴퍼니라
청약을 하지 않습니다.
2) 공모주는 상장 당일 가격폭 제한이 완화됩니다.
3) 38커뮤니케이션에는 실권주도 있는데
여러 이유로 권리가 포기되어 매물로 나온 주식입니다.
공모주와 비슷하게 수요예측과 업체 평가 이후
해당 주관사에서 청약하시면 됩니다.
4) 필수 공모주 청약 용어
구주매출 : 새로 주식을 발해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가 기존에 보유한 주식을 파는 것으로
기업의 이익이 아닌 주주의 이익으로 가는 것이라
보통 악재로 평가됩니다.
(반대 용어는 신주모집 입니다.)
매각제한 : 기존 주주의 매도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것.
공모주 상장일 급격한 가격 하락을 막아 줍니다.
5) 24년 기준 주관사 정리표입니다.
증권사 | 일반주 | 스팩주 | 총합 |
한국투자증권 | 16 | 2 | 18 |
NH 투자증권 | 15 | 1 | 16 |
미래에셋증권 | 11 | 4 | 15 |
삼성증권 | 10 | 0 | 10 |
대신증권 | 9 | 2 | 11 |
KB증권 | 9 | 4 | 13 |
신한투자증권 | 9 | 4 | 13 |
신영증권 | 5 | 1 | 6 |
키움증권 | 5 | 2 | 7 |
하나증권 | 4 | 4 | 8 |
유진투자증권 | 3 | 2 | 5 |
DB금융투자 | 2 | 2 | 4 |
한화투자증권 | 2 | 0 | 2 |
IBK투자증권 | 1 | 1 | 2 |
유안타증권 | 1 | 2 | 3 |
BNK투자증권 | 0 | 1 | 1 |
SK증권 | 0 | 3 | 3 |
현대차증권 | 0 | 3 | 3 |
LS증권 | 0 | 1 | 1 |
교보증권 | 0 | 3 | 3 |
배당주
배당주는 배당율이 높은 주로
보통 국내보다는
미국주식을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배당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은 당연히 빼야하지만
배당이 높더라도 주가 하락이 크거나
실적이 나쁜 기업도 제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고 배당주>
1)배당 왕족주:50년 이상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
존슨앤존슨(헬스케어), P&G(생활 소비재),
펩시(식료품), 애브비(바이오주),
로우스(주택 개조 소매기업)
2)배당 귀족주 :
25년 이상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 + S&P500 포함 기업
액슨모빌(에너지 기업), 맥토날드(패스트푸드),
넥스트에라에너지(전기 생산 공급),
S&P글로벌(분석 및 데이터 등 구독이 주요 수입),
메드트로닉(의료기기)
3)배당 성장주 :
배당성향 50%, 시가총액 20억불, 5년 배당성장률 15%이상
유나이티드헬스(미국 최대 건강 보험 및 의료 서비스 기업)
브로드컴(네트워크용 시스템 반도체 개발)
ASML홀딩(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노광장비 제조 및 판매),
MSCI (지수 관리 분석,구독이 주요 매출),
트랙터 서플라이(전원생활 관련 용품 판매)
4)브랜드 높은 배당기업
필수소비재 : p&g, 알트리아, 3m, 월마트,
코카콜라, 켈로그, 허쉬
소비순환재 : 스타벅스, 도미노피자, 맥도날드, 홈디포
기술 : 애플, 마소, 비자, 버라이즌
금융: jp모건 / 헬스케어 : J&J
<배당주 매수타이밍>
20일선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보통 20일선 밑.
RSI 30, MFI20 밑에서 매수 추천을 많이 합니다.
배당주는 배당률이 지지선이 됩니다.
<배당주 정보 서칭>
seekingalpha.com, etf.com, stockrow.com(기업 재무재표),
suredividend.com(귀족 왕족주 정보)
성장주
금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져 할인율이 낮아지면
성장주가 각광받게 됩니다.
시장침투율이 낮아야
아직 해당 산업에
성장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 시장침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산업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민감주
저 per 주에 대한 통념과 반대로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합니다.
경기 순환에 맞춰서
매수와 매도가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주식
수출금액지수와 상관관계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수출금액지수 사이클이
최고점일 때 팔아야 하는데
이는 증감률로 체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증감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하면 주의하세요.
수출금액지수가 가장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팔아야 합니다.
-덧-
단, 한국은 수출국가입니다.
세계시장이 안 좋으면 의미없습니다.
이머징 마켓
주식을 비롯하여 그 국가의 시장은
인구 구성이 좋은 채로 인구가 성장하면
소비를 포함 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도가 뒷받침되고 인구구조가 건강한 국가는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덧-
1)신흥국에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로
타임머신형 투자가 있습니다.
신흥국은 선진국의 생활양식을
따라가니 과거 선진국을 참고하여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신흥국 경제는 물가상승을 동반하므로
화폐가치가 평가 절하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2) 신흥국에 투자할 때는 아래와 같은 지표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FDI지수, 글로벌 생산기지국 사업 환경 점수,
제조업 프로젝트 투자 규모,
중산층확대, 생산인구확대, 잠재성장률
중국 주식
중국경제는 이제 명실상부
세계 2대 시장이 되었습니다.
다만 작금 중국은 체질 변환의
중대 과정에 있는데요.
경제구조가 투자에서
소비 중심으로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수주와 금융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단, 모두 아시다시피 중국은 정부주도 경제입니다.
개별기업투자가 위험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개별주보다는 ETF가 안전한 편입니다.
-덧-
미중 경제전쟁이 일어나며
전쟁의 미래에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요.
이중 중국에 유리한 요소
한 가지만 소개하려 합니다.
수 많은 인구로부터 나오는 빅데이터와
신흥 기술기반으로 발전 중인 중국 사회가
바로 그 것인데요.
빅 데이터와 빅AI, 빅 컴퓨팅을 결합한
우수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면
관련 기술과 의사결정의 질을
미국보다 빠르게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체제로 야기되는 문제는 조금 의심이 드네요)
ETF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비슷한 상품으로
ETN=주식처럼 쉽게 거래가능한 채권.
ELW:주식처럼 쉽게 거래가능한 선물
같은 상품들이 있으며
EMP는 ETN 과 ETF로
만들어진 펀드입니다.
-덧-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ETF에는 숨겨진 비용이 있습니다.
추적오차율을 꼭 확인하세요.
국내 ETF
1)코스닥 150 추종지수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70%정도로
변동성이 높지만 수익률도 높습니다.
2)KRX 300 추종지수
코스닥과 코스피 섞어
3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3)코스피 200 TR(total return) 지수
코스피 200지수에서
분배금까지 재투자하는 지수입니다.
4)ARIRANG 고배당 저변동 50
변동성이 낮은 고배당주 50 종목에 투자하며
분배율은 보통 3% 입니다.
5) KODEX 단기채권
KRW CASH 지수입니다.
국고채권과 통화안전증권에 투자합니다.
6)KODEX 배당성장 채권혼합
70%국채. 30%배당주에 투자합니다.
-덧-
1)한국 ETF는 총보수만 보면 안됩니다.
기타비용과 매매중개 수수료도 보세요.
즉 총비용 = 총보수 + 기타비용 + 매매중개수수료
2)뒤에(H)가 붙으면 환헤지형 ETF
국가대표지수
<미국>
1)S&P500 (나스닥 상장 500개사).
2)나스닥 100 (미국증시의 성장성 상징)
3)다우존스30 (신뢰성을 상징 최고 우량 30개 기업)
다우존스는 나스닥과 달리
시총에 따라 영향력도 바뀝니다.
-덧-
통계적으로 배당은 다우존스,
성장은 나스닥이 높았습니다.
1990년부터 나스닥은 81배,
S&P 500은 14.5배
다우존스300은 14.1배 상승하였습니다.
<인도>
1)센섹스지수(봄베이 초대형주 30개)
2)니프티50(인도증권거래서 대형주50)
3)TIGER인도 니프티50,
4)KODEX 인도니프티50,
5)FIRST TRUST INDIA NIFTY50
대표 지수로 니프티와 선섹스가 있으나
니프티가 좀 더 광범위하게 대변한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대표지수)
심천종합지수(벤처위주)
CSI지수(심천+상해 중 상위 300개 기업)
항생지수(상대적으로 빅테크 기업이 더 많음).
중국은 대표지수보다는
정치 영향력이 너무 많기 때문에
특정산업에 투자하는걸 추천합니다.
미국 ETF
<배당성장 ETF>
1)VIG ETF
현재 배당률보다 지속적인 배당성장
2)SCHD
현재 배당률(배당성장률)
다우존스 US 디비던드 100지수를 추종.
10년이상 연속 배당. 시가총액 5억달러,
3개월 일평균 거래금액 200만달러가 넘는
종목 100개 편입
3)DGRO
배당지속성 및 회사성장성(배당+성장)
4)NOBL
배당 귀족주에 투자.
<커버드콜 전략의 고배당 ETF>
1)JEPI
가장 운용보수 싸고 크다. S&P 500 추종
2)JEPQ
위와 동일하나 나스닥 100추종
3)XYLD
S&P 500 추종, 미래에셋 운용
4)QYLD
나스닥 추종, 미래에셋 운용
<미국 리츠 ETF>
VNQ(가장 규모가 크다), SCHH, XLRE
<채권 ETF>
TLT(장기국채), LQD(중기 회사채),
BND(중기 국채 + 회사채)
TLTW (장기국채+커버드콜)
<벤치마킹 ETF>
1)S&P500
SPY, IVV, VOO, SPLG(보수가 싸다)
TIGER 미국 S&P 500, ACE 미국 S&P 500,
KB스타 미국 S&P 500,
2)다우존스 30
DIA , TIGER 미국다우존스 500
3)NVDY
엔비디아 콜옵션과 풋옵션 거래
높은 배당금 지급.(초고배당)
4)APLY
애플 콜옵션과 풋옵션 거래
통해 높은 배당금 지급(초고배당)
-덧-
1) ETF에 투자할 때는
쇠퇴기에 있는 기업은 아닌지
자산을 깎아 배당을 준건 아닌지
배당률을 볼때 주가 상승률(총 자산)
그리고 매출과 이익 성장도
꼭 체크 해야 합니다.
2)커버드 콜(covered call)은
콜 옵션을 매도하는 것과 동시에
기초자산을 매입하는 전략을 뜻합니다.
기초자산이 하락하면
기초자산만을 보유한 것보다 실적이 좋지만,
반대로 기초자산이 상승하면
콜 매도로 인하여
이익이 감소합니다.
히락기에 커버드 콜 전략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배당금을 처음 주기 시작하거나 늘린 기업 >
배당금을 주는 기업 > S&P 500 기업 순으로
장기 성과가 우수했습니다.
재료 분석 방법
호재와 악재의 종류
개별 종목에서 과거에 일어났던 일은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될 확률이 높습니다.
전에 비슷한 재료가 들어 왔을 때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또는
그 종목이 올랐을 때
어떤 재료가 들어왔었는지 확인하세요.
<호재>
새로운 긍정적 소식이 주로 호재가 됩니다.
재무성과,점유율, 혁신, MOU, 새로운 시장 진출
규제 철폐, 경쟁자 몰락, 신동력원, 최초, 신규계약
<악재>
새로운 부정적 소식이 주로 악재가 됩니다.
실적, 점유율, 규제, 소송(특히 국가 관련),
주주의 주식 매도, 계약 해지, 주주배정유상증자,
감자, 자사주 매각
<애매>
원자재 가격 변동(미리 사둬서 득 보기도),
환율변동, 무상증자(3자배정)
좋은 재료 찾는 방법
1)새로운 기사 검색
2)시그널과 연결된 과거 사례 검색
(아직 반영 전인지 + 과거 파급력 확인)
3)어떤 종목과 연결된 재료인지 확인
4)전자공시 통합검색으로 재료 체크
5)회사 홈페이지 방문
-덧-
1)아무리 좋은 호재라도
차트에 최근 오른 흔적이 있으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매수에 조심해야 합니다.
2)상위 100위 이내의 거대기업(한국 기준)의
많이 노출되고 탄력성이 좋고(10% 이상),
홀짝게임(대선 승리 예측주, 상장폐지 등)아닌
재료가 좋습니다.
이상으로
3. 주식(ETF 포함) 테마 및 산업군별 특징 과 재료 분석방법
포스팅을 마칩니다.